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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시 불법활동 자료 날조된 것"

윤영현

입력 : 2005.12.10 17:10

북한 외무성 주장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제시한 북한의 불법활동 자료는 날조된 거짓이었다면서, 6자회담의 재개와 진전 여부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의 '범죄정권' 발언을 비난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측이 작성했다는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해 보았다"며 "모든 자료들이 완전히 날조한 거짓이라는 것이 판명됐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북한은 화폐를 위조한 적도 없고 그 어떤 불법거래에 관여한 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