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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에서 유조차 전복. 30여분간 정체

김형주

입력 : 2005.12.10 14:33


오늘(10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에서 폐유를 싣고 서울방향으로 가던 24톤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1살 최 모씨가 다쳤고, 기름은 유출되지 않았지만 사고처리가 늦어져 30여분간 정체현상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유조차가 도로 면이 고르지 않은 공사구간을 달리다 균형을 잃어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