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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파업 사흘째…4시부터 협상 재개

김태훈

입력 : 2005.12.10 14:16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사흘째인 10일, 대한항공은 388편 가운데 280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노선별로는 10일 새벽 2시 출발 예정이던 인천발 포틀랜드행 화물 노선 한 편을 시작으로 국내선 212 편 가운데 192편과 국제선 147편 가운데 52편, 화물기 29편 가운데 22편이 각각 결항됩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오후 4시부터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협상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