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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불…인명피해 없어

정형택

입력 : 2005.12.10 12:33


10일 아침 8시 10분쯤 광구 서구 양동의 한 여관 3층에서 불이 나 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여관 주인 49살 조모씨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투숙객이 없었던 것으로 미뤄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