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각 지역 유치원과 학교에 염소젖과 콩우유를 공급하기 위한 대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주간 교육신문 최근호는 "각 도·시·군의 당과 행정책임
일꾼, 근로자들이 학생과 어린이에게 염소젖과 콩우유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여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 사업에서 평안남도가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평성시의 경우 현대적인 콩우유 생산시설을 갖춰 놓고 시내 소학교와 중학교, 유치원에 콩우유 공급실을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