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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대한항공 파업 비상대책반 운용

박민하

입력 : 2005.12.09 16:52


산업자원부는 항공화물 운송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의 파업으로 수출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 합동 항공화물 비상 대책반'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산자부와 항공사, 그리고 무역협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수출업계의 항공화물 운송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항공 파업에 관한 정보를 업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의 운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 항공사의 임차기 1대를 미주 노선에 투입했고,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주에 미주와 유럽 노선에 각각 2편의 임시 화물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