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용의자가 흉기 휘둘러 경찰 2명 부상

이대욱

입력 : 2005.12.09 09:57

동영상

9일 새벽 5시쯤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한 술집 앞에서 경찰에 연행되던 절도 용의자 39살 권 모씨가 순찰차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48살 정 모 경사 등 두명이 다쳤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권씨는 허리에 차고 있던 흉기를 꺼내 옆자리와 운전석에 타고 있던 경찰의 목과 허벅지 등을 찌르고 달아나려다 정 경사와 출동한 다른 경찰관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다친 경찰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