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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도사견에 물려 숨져

김범주

입력 : 2005.12.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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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도사견에 물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6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도사리 농로에서 주민 74살 허모씨가 근처 개농장에서 뛰쳐나온 도사견에게 목을 물려서 숨졌습니다.

뒤따라오던 스무살 이모씨도 왼팔을 물려서 크게 다쳤습니다.

개는 주인이 그 자리에서 도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