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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북한인권 국제대회가 오늘(8일) 서울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40여개 단체에서 천여명이 참가해,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고 개선 대책을 강구합니다.
북한인권보고회에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2,300만 북한 주민들에게 인권의식을 각성시키고, 김정일 독재체제에 치명적인 타격과 한국의 민주수호에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은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마지막날인 모레는 대학생 국제회의와 북한 인권콘서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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