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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서해안 대설경보·주의보 해제

공항진

입력 : 2005.12.08 13:52

동해안, 건조한 날씨 이어져


충남지방의 눈이 약해지면서 전북과 전남 서해안에 내려졌던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충남 서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8일도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는 1에서 5cm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특히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동해안에는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9일 아침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 철원은 영하 11도가 예상되는 등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