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강연과 만찬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립니다.
김 전 대통령은 8일 행사에서 '위기에 찬 평화,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노벨상 수상 5주년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힐 예정입니다.
또 독일 통일의 주역인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도 연사로 초청돼 '한반도 평화와 독일 통일의 교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합니다.
8일 행사에는 3부 요인과 여야 각당 대표와 대권 예비주자, 김대중 정부 시절 장·차관과 동교동계 인사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