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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고 인기 부활…2년째 정원 초과

이병희

입력 : 2005.12.08 11:06

대학 정원회 입학 등 확대 영향


서울 관내 실업계고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생 정원을 초과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서울 관내 실업계고등학교 79곳에서 2만 3천 586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는데, 2만 7천 여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입시에서 실업계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정원외 입학 등이 확대됐고, 실업계고 학생에 대한 장학금도 점점 확대되고 있어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