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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콜금리 3.75%로 0.25%P 인상

박진호

입력 : 2005.12.08 10:50

"경기 회복세 낙관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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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콜금리 운용목표치를 3.75%로 0.25% 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가 콜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10월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금통위는 민간소비 회복세가 나타나면서 경기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금리 인상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의 정책금리 인상으로 인한 해외자금 이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