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건조주의보…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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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설경보가 내려진 전북 서해안에는 최대 30cm가량의 폭설이 예보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춤했던 서해안의 눈이 다시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부안군과 군산시, 김제시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오전 8시 반을 기해 대설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남 보령과 서천,
홍성 등과 전남 장성과 함평, 영광, 그리고 전북의 고창과 익산, 정읍시에는 대설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현재 부안에는 20.9cm의 많은 눈이 쌓여 있고 군산 20.5, 정읍은 19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오전까지 전북서해안에는 5에서 20cm의 큰 눈이 내리겠고 충남과 호남에는 1에서 5cm가량의 눈이 더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후부터는 눈이 점차
약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해안의 폭설과는 달리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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