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체감경기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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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생각을 조사했습니다.
11월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98.5로, 10월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 하락세에서 벗어난 뒤로 석
달째 상승세입니다.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띠고 주가가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기준치 100에는 못 미칩니다.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특히 경기회복을 주도했던 월평균 소득 3백만
원 이상의 중산층 이상 소비자의 체감경기는 100을 넘어 저소득층 보다는 좋았지만, 전
달보다는 움츠러들었습니다.
그래도 월소득 200만 원대이하 저소득층의 체감경기가 조금 나아졌다는 점이 희망적입니다.
또 가계수입이나 부채 모두 늘거나 줄었다는 사람은 적어지고, 그대로라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정부는 미미하게나마 소비자 기대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경기회복이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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