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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대지수 석달째 상승

박수언

입력 : 2005.12.08 09:57

"본격 경기회복은 아직 일러"


6개월 뒤의 경기나 생활형편에 대한 심리를 반영하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석달째 상승해 소비심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 기대지수는 98.5로 10월보다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는 낮아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입니다.

통계청은 또 6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보여주는 소비자 평가지수 역시 84.9로 석달째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