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즉 세계식량계획의 모리스 사무총장이 대북지원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합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버크 WFP 베이징 사무소 대변인은 "향후 대북 원조사업 문제에 대한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모리스 사무총장의 방북 기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버크 대변인은 "WFP가 북한에 계속 남아 원조사업을 할 필요성이 크다"면서 모리스 사무총장이 평양을 방문해 식량지원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북한은 지난 8월 말 WFP를 포함한 국제구호단체의 대북 지원사업 중단과 개발지원 전환, 구호단체 관계자들의 철수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