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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이크로 소프트에 대한 '끼워팔기' 제재가 지나치다고 밝혔습니다.
브루스 맥도날드 미 법무부 반독점담당 부차관보는 공정위의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소프트웨어 분리판매 명령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도 있는 제품의 분리를 요구하는 것이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거나 적절한 선을 넘어선다"고 논평했습니다.
맥도날드 부차관보는 "당국이 소비자들에게 이용가능한 제품을 규정함으로써 시장의 판단을 그들의 것으로 대체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