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서울타워'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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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남산 서울타워가 건설된지 30년만에 새단장을 했습니다.
'N 서울타워' 새롭게 태어난 모습을 김용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남산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테라스, 여유롭게 차를 마실수 있는 실내 공간, 1975년 건립된 남산타워가 'N 서울타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N'은 남산과 새롭다는 뜻의 'NEW',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각 층별로 다양한 먹거리 코너가 생겨났고, 작은 음악회나 콘서트, 영화제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엘레베이터로 올라간 243m 전망대에서는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밤이되면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입니다.
파리의 에펠탑이나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뒤지지 않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타워를 찾으려면 동대입구역이나 충무로역에서 2번 순환버스를 타거나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타워광장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다시 태어난 'N 서울타워'는 오는 9일 일반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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