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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 건강 악화…일주일 정도 입원"

김희남

입력 : 2005.12.07 13:23

오늘 오전 공식 입원


6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도착한 황우석 교수가 7일부터 본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7일 오전 황우석 교수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기자 브리핑을 갖고, 황 교수가 현재 심한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은 "황 교수는 일정 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며, 치료 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6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도착해 줄기세포 허브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7일 오전 10시 공식 입원했습니다.

앞서 황 교수의 주치의 안규리 박사는, 황 교수가 하루 빨리 연구실로 복귀하기를 바랐지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입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