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 재건축 용적률 확대와 평균층수 완화 방안 추진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시의회에서 도시계획조례안이 통과되더라도 재의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건설교통부와 서울시는 "서울 강남지역의 재건축 집값 동향과 관련해 주택시장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공동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와 서울시는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올리고 평균 층수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시의회가 추진중인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평균층수를 15층 이하로 한 서울시 개정안은 계획대로 추진하며 최고층수에 대한 제한을 두는 방안을 조례시행규칙 개정시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