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고, 활발한 사회적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여성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질병에 덜 걸리고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팀이 61살에서 90살 사이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잠을 잘 자거나 원만한 사회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노화의 한 지표인 인터류킨-6의 혈중 수치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면역체계 단백질인 인터류킨-6는 염증을 촉진하며,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수치가 높아지면 골다공증이나 알츠하이머병, 암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