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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 규명 위원회는 지난 6,70년대 인혁당과 민청학련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7일 공식 발표합니다.
진실위는 당시 청와대와 중앙 정보부가 정치적 목적을 갖고 두 사건을 조작했으며,
고문도 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정권은 두 사건을 좌익 용공 세력들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국가 변란을 기도한 사건으로 규정해 8명에게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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