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MS '끼워팔기' 제재 여부 내일 결정

하현종

입력 : 2005.12.06 18:55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컴퓨터 프로그램 끼워팔기 사건에 대한 제재 여부와 그 수위가 7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오전 전원회의를 열어 MS사건에 대해 다시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전원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시정조치에 필요한 기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001년 9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MS의 끼워팔기를 신고한 이후 조사를 시작해, 제재 여부와 수위를 논의하기 위해 올 7월부터 지금까지 11차례 전원회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