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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조사 필요성 추후에 결론"

곽상은

입력 : 2005.12.06 17:17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지난 97년 불법 대선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삼성 구조조정본부와 재무팀의 부장급 간부들을 잇따라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한 간부는 삼성 수사는 "자금의 출처와 액수에 따라 법적인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건희 회장 소환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조사 필요성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