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인터넷 팬 카페인 '아이러브황우석'은 6일 서울대 수의대에서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는 '1천명 난자기증의사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기증 의사를 밝힌 여성이 1천명에 이른 것을 기념해 열린 6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기증 희망자 1백여명이 참석해 한 사람이 무궁화 한
송이 씩을 황교수 연구실에 전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이러브황우석측은 또 황 교수가 조속히 연구실로 돌아올 것을 기원하는 의미로 수의대 현관부터 연구실까지 진달래 조화로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기증식에는 황 교수를 대신해 연구 동료인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와 수의대의 이병천, 강성근 교수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