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잡귀 쫓겠다며 신내림 받은 동생 폭행치사

김형주

입력 : 2005.12.06 15:05


인천 서부경찰서는 신내림을 받은 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송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씨는 지난달 22일 아침 인천 당하동 한 아파트에서 신내림을 받은 여동생 43살 송 모씨를 귀신을 쫓아주겠다며 복숭아 나뭇가지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송씨의 가문은 대대로 무당집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