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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노래방 불…주민 60여명 대피

홍순준

입력 : 2005.12.06 16:24


6일 새벽 5시쯤 대구시 봉덕1동 모 아파트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은 노래방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이 아파트 주민 41살 이모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노래방에서 영업 중 천장 쪽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노래방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