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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에서 교육·문화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지병문 제 6정조위원장은 6일 고위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방송위원회가 MBC PD 수첩을 즉각 심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 위원장은 "MBC가 불행히도 방송내용에 대해 지금까지 7차례나 사과했다"며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지 위원장은 그러면서 "방송위원회는 MBC PD 수첩이 방송법과 심의규정,
강령 등을 위반했는지를 오는 8일 아니라 당장 심의해 잘못된 부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