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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프랑스인 1명 피랍

김호선

입력 : 2005.12.05 18:5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만수르 구역에서 프랑스인 1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괴한들은 석 대의 차에 나눠타고 나타나 일터로 가려던 프랑스인을 에워싼 뒤 납치해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납치된 브렌트 블랑쉬씨는 하수 처리를 위해 현지 물 공급 회사와 계약한 프랑스 회사직원으로 이라크에 파견돼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