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다시 출발선에]BR 섀튼교수의 결별로 촉발된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와 윤리논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MBC PD 수첩팀에 황 교수팀에 취재 과정에서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MBC가 어제 대국민 사과를 하면
섀튼교수의 결별로 촉발된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와 윤리논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MBC PD 수첩팀에 황 교수팀에 취재 과정에서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MBC가 어제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이번 사태가 정리되는 양상입니다. 과학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고 정부와 정치권도 대책 마련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황교수의 복귀문제, 그리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연구원들의 거취문제, 결별을 선언한 섀튼교수의 복귀문제등이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8뉴스에서는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광주·전남 65년만의 폭설]
광주와 전남지역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3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65년만의 폭설입니다. 이번 눈으로 광주, 전남 일대에 비닐하우스가 파손돼고 양계장의 닭들이 얼어죽는등 재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목포에서는 폭설로 새마을호등 열차 10여편이 한,두시간씩 늦게 출발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도 여행객들도 어제 항공기가 전면 결항되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의 6백여 초·중·고교가 오늘 하루 휴교했습니다. 서울에도 강추위가 닥쳤습니다. 눈과 추위에 갇힌 전국의 표정 자세히 전합니다.
[재산다툼, 비극의 3남매]
어제 낮 12시 쯤 경기도 포천의 한 유원지 입구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64살 윤모씨와 66살 누나, 그리고 62살 남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윤씨는
독극물을 마신 채 승합차 중간 좌석에서, 누나와 남동생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승합차
트렁크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윤씨 삼 남매는 지난 2일 공동투자한 토지의 명의 이전
문제로 서울에서 양평으로 간 뒤 소식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신고한 상태였습니다.
이들 3남매는 이 토지의 소유권문제로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태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8뉴스는 이밖에
[주가상승,
재벌2세 재산급증] [ 부동산 투기자 세무조사] [비정규직법안 처리
진통] [소비회복 본격화]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