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PD 수첩 취재 논란에 대해 "MBC의 과잉취재가 인정되면서 황우석 교수도 인정했던 윤리
문제는 가려질 우려가 있다"면서 "줄기세포 이용 과정에 대한 심사는 이번 기회에 더욱 철저하고 투명하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수석부대표는 또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과학계가 인정할 만한 방식으로 입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놓였다"면서 황 교수팀의 조속한 진위 입증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MBC가 잘못했다고 존재하던 의혹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면서 "진실과 국익을 위해선 의혹이 밝혀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