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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기지가 이전되는 평택시 지역을 환황해권 국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개발 계획이 확정 발표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평택시 지역에 2020년까지 농업·제조업·도시정비.교통물류 등 9개 분야 89개 사업에 18조8천16억 원을 투자해 21세기 환황해권 국제중심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평택시 일대에 첨단농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재래시장, 평택호 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특성화 대학과 외국인 학교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