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내린 폭설로 광주와 전라남북도 지역의 학교 천여 곳이 임시 휴교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유치원, 초·중·고교 268 곳 가운데 42.9%인 115개 학교가 5일 하루 휴교했습니다.
전남지역은 전체의 56.6%인 488개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전라북도 교육청도 아침까지 계속된 폭설로 정읍과 고창, 부안, 순창 등 서해안 지역 유치원, 초·중·고교 423개 학교가 임시휴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교육청은 기상 상황에 따라 6일도 휴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