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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황우석 지원모임' 첫 회의

권애리

입력 : 2005.12.05 13:27


황우석 서울대 교수를 지원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모임이 6일 첫 회의를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 모임에는 열린우리당 권선택,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 등 여야 30여 명의 의원들이 참여하며, 권 의원은 5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간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자 기증 운동에 동참중인 여성 의원들 가운데 일부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황 교수를 무조건 지지하자는 입장이 아니라 윤리기준 등 짚을 것은 짚자는 입장"이라며 "황 교수가 순수한 연구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