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일부터 서비스 실시
인터넷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인터넷 티머니 서비스'가 6일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5일 "한국스마트카드가 최근 티머니 카드와 충전기 일체형 교통카드인 '인터넷 티머니'와 스마트 티머니 전용 충전 단말기인 '티팝(T-P.O.P)'을 출시해 6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티머니는 티머니 카드와 USB형 충전기가 합체된 새로운 형태의 교통카드로 기기를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화폐를 충전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티머니를 이용하면 기존의 대중교통, 편의점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 등 1천500여 개 사이트에서 각종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티팝(T-P.O.P, T-money Portable Online Player)은 USB 형태의 스마트티머니 전용 충전·결제 단말기로 기존의 티머니 카드를 충전하거나 각종 콘텐츠 대금을 결제하는 데 쓰인다.
한편 인터넷 티머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훼미리마트 등에서 티팝을
30% 할인 판매하고, 인터넷 티머니 홈페이지(www.i-tmoney.com)에서 충전금액을최대
1천원까지 추가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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