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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소득을 적게 신고해 세금은 적게 내면서, 고가 주택 등 부동산은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 등 362명에 대해 5일부터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 70명도 포함돼 있으며, 특히 지난 5월 이후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 보유자가 집중 조사대상에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행정복합도시 예정지와 경주 방폐장 등 각종 개발 예정지역 토지투기 혐의자 75명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