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어선 실종자 이틀째 수색…진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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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은 어제(4일)부터 폭설 강풍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주방송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용탁 기자! (네, 제주입니다.) 제주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방금 말씀하신대로 항공기 운항 상태가 매우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현재 제주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해안 지역에서도 조금전부터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2월 첫 주말 마지막 날인 어제(4일), 제주관광에 나섰던 2만여명의 관광객은 오늘도 사정은 그리 좋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1만 6천여명이 예약된 상태라 제주 공항은 사상 초유의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오늘 항공기 운항은 오전 10시까지는 일단 결항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항공기 정상 여부가 매우 불투명해 오전중에는 다소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이
시각 현재 계속 발효돼 제주를 연결하는 8개 노선 여객선 운항도 이틀째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제주도 마라도 남쪽 318km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은 이틀간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인 갈치 채낚기 11톤급 채낚기 연승어선인 태성호에는 8명이 승선하고 있었는데
이중 4명만이 구조된채 이 시각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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