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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곳곳 집회

곽상은

입력 : 2005.12.04 14:56


전농과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은 4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과 쌀개방 반대를 위한 민중대회'를 열고 정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국회가 지난달 23일 '쌀 관세화 유예 협상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의결한 것을 비난하면서 근본적인 농민대책 마련과 고 전용철씨 사인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권리 보장을 위한 법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 뒤 교보소공원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며 저녁 6시쯤에는 교보소공원에서 '고 전용철 농민 추모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