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권시장이 내년 중 가장 유망한 투자 분야로 꼽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증시는 지난 11월 한달간 5.7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올해 21.84%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해 내년에도 자국 내 투자대상 가운데 가장 유망한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브라질 은행의 예금이자율이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중자금의 증시 쏠림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증시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은 투자대상은 금으로, 11월 중 수익률이 4.9%에 달했습니다.
반면 최악의 투자 분야는 미국 달러화를 대상으로 한 외환펀드로 연간 19% 이상의 투자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