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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금 보신 것처럼 미즈메디 병원에 있던 줄기세포가 황 교수팀에게 건너갔다, 결국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것이 이 중대발언의 내용입니다. 하지만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은 황 교수팀이 배아줄기세포를 만든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즈메디에서 별도로 보관하고 있는 냉동줄기세포가 황교수팀에 유입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 이사장 : 저희 것을 갖다줄 수도 없거니와 그 쪽에서 만든 것을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맨 처음에 귀하게 두번째 셀라인하고 세번째 셀라인이 만들어져서 그것을 모처에 보관하고 있엇습니다.]
노 이사장은 논문의 진위를 다시 가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하더라도 PD수첩이 할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PD선생이 아니라 과학자가 확인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 과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노 이사장은 또 냉동상태로 보관된 줄기세포를 며칠이라는 단기간에 확인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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