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는 3일 국회에서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 초청 정당정책 토론회를 열고 사회양극화, 교육,
대북문제 등 주요 정책에 관한 각 당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고보조금을 배분받는 정당에 대해 연 2회이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도록 한 정당법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된 토론회입니다.
열린우리당 김부겸, 한나라당 임태희, 민주당 이상열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3일 토론회에서 사회양극화 해소방안, 교육문제,
대북지원과 북한인권 문제, 정보기관 도청 문제 등에 관해 입장 차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각 당이 발표했던 입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토론을 해 사학법 개정안, 도청관련 특검·특별법 등에 관한 의견절충은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