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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든다" 또래 여중생 집단폭행

김정윤

입력 : 2005.12.03 10:30

10명 경찰에 입건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래 여중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15살 김 모양 등 10명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한 공원에서 "평소 행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15살 김 모양과 조 모양의 얼굴을 마구 때리고 짓밟아 각각 전치 12주와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