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라크 외곽서 폭탄 공격...미군 10명 사망

이민주

입력 : 2005.12.03 09:39


이라크 팔루자 외곽 도로변에서 폭탄이 터져 미 해병대원 10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미군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군측은 해병대 도보 순찰대가 대형 야포탄 형태의 폭발물 공격을 받았으며 부상자 가운데 7명은 경상이어서 임무로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병사들은 제2 해병사단 전투연대 소속이며 가족들에 통보된 뒤 신원이 공개될 것이라고 마군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