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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리 교수 일행 미국 클리블랜드 도착

김호선

입력 : 2005.12.02 17:28


황우석 교수팀의 핵심일원인 안규리 서울의대 교수와 윤현수 한양대 의대 교수가 2일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안 교수 일행은 당초 피츠버그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섀튼 교수와 접촉하거나 섀튼 교수팀에서 일하는 3명의 한국인 연구원들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었습니다.

안교수가 클리블랜드에 도착함에 따라 이 도시에 있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현인수 교수와 만나 줄기세포연구를 둘러싼 윤리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클리블랜드는 피츠버그와 자동차편으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안 교수 일행이 섀튼 박사나 한국인 연구원들을 만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