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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폭음, 치매 걸릴 위험 높여"
이승열
입력 : 2005.12.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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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에 주기적으로 폭음을 하면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의 헬싱키 대학 연구팀은 중년 성인 554명을 조사한 결과, 한달에 한번 이상 앉은 자리에서 맥주 다섯병 또는 와인 한병을 마시는 경우 25년 뒤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세배나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한달에 두번 이상 필름이 끊길 정도로 폭음을 하면 치매 발병 확률이 열배 이상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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