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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움직이는 TV' 지상파 DMB가 오늘(1일) 첫 전파를 쏘아 올렸습니다.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가 움직이는 시청자들을 찾아가면서 생활습관에까지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SBS를 포함한 6개 지상파 DMB가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순수 우리기술로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지상파 DMB의 개국에 각계의 뜨거운 관심이 몰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우리의 무대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IT코리아의 신화를 유비쿼터스 코리아로 다시 이어갑시다.]
지상파 DMB는 비디오 채널 7개와 오디오 채널 13개, 그리고 날씨와 교통정보 등을 받아보는 데이터 채널 8개로 구성됐습니다.
오늘부터 SBS의 지상파 DMB 'SBSⓤ'는 24시간 종일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SBS ⓤ뉴스를 편성해 신속하고 빠른 소식을 전달합니다.
또 우수 단편영화 등 다양한 개국특집도 마련했습니다.
[안국정/SBS
대표이사 사장: SBS는 DMB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 차별화된 뉴스로 만들어서 시청자 여러분들을 보다 가까이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상파 DMB는 수도권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내년 1월에는 지하철 5호선부터 8호선까지, 6월에는 지하철 전 구간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지상파 DMB는 방송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동시에 개인미디어 시대를 여는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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