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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백두산 도로공사 확인차 방북

김희남

입력 : 2005.12.01 14:59

전문가 등 15명 동행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엿새동안 백두산 도로공사 확인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강광호 관광공사 투자개발본부장을 비롯해 도로포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방북기간 동안 삼지연 공항과 백두산을 연결하는 도로 개보수사업의 결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향후 백두산 관광사업을 위해,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모두 8천톤의 아스팔트 포장재를 북축에 지원해 삼지연 공항 주변 도로의 개보수 사업을 지원해왔습니다.

백두산 관광은 내년 봄 먼저 시범관광이 이루어진 뒤, 북측과 일정 협의를 통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