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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될 것"

유영수

입력 : 2005.12.01 09:55


제조업 경기체감지수가 4개월째 조금씩 호전되고 있으나 12월 경기는 오히려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제조업의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는 86으로 11월보다 1포인트 떨어져 4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2포인트 떨어진 91 이었으며 중소기업도 1포인트 떨어진 83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들의 29%는 내수부진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는 꼽았고 다음으로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