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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에 약한 눈·비…낮부터 한결 '쌀쌀'

입력 : 2005.12.01 07:26

모레까지 흐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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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있는 지역에는 주로 비가 오겠고요.

일부 내륙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면서 1에서 3cm가량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부터는 비나 눈이 그치면서 찬바람이 심하게 불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아직 비구름의 중심을 서해상에 있습니다.

여기서 발달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곳곳에 비나 눈을 뿌리겠고요.

오후에는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늘 남부지방에도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이나 강릉의 기온 4도까지 올라있지만, 청주와 대구가 0도를 비롯해서 내륙지방은 조금 쌀쌀한 편인데요.

오늘 낮기온도 서울 10도, 대전 12도 등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를 웃돌겠지만 서해안이나 중부내륙지방의 경우에는 바람 때문에 조금 쌀쌀하겠습니다.

물결은 서해와 동해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일부지역에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주로 강원 영동지방에, 모레는 충남과 호남지방에 비나 눈이 예상되고요.

오늘보다는 조금씩 더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